수학... 포기할까요???
난 그냥 편리하게 반으로 해요!
난 중학교 2학년이야 솔직히 수학은 진짜 어렵다.. 옛날부터 많이 해봤는데 아직도 모르겠어.. 아직 엄청 큰 학원 다니고 있어. .. .하지만 너무 한심해서 무슨 말인지 이해도 안되고 좀 낯설어요. 제가 수줍음이 많아서 선생님들과 대화를 잘 못해요 ㅋㅋㅋㅋ 그래서 맨날 집에서 심심해서 관다나나 유투브에서 강의 찾아보는데.. 근데 문제는 검색을 너무 열심히 해서 이해가 안가는데.. 나도 정말 열심히 해봤는데.. , 나 혼자 갈 수 없어 ㅋㅋ 지금까지 수학을 정말 포기해야 할지 몰라서 숙제하다가 울었다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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